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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노래하는 아이들"
한국 최초의 공개된 입양어린이 합창단
(사)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한국 최초로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며, 메조소프라노 김수정이 8명의 입양어린이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2006년 시작되었습니다.
<클래식, 드라마를 만나다> 오페라<신데렐라> 등을 제작기획하여 입양어린이들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음악을 통한 국내입양 홍보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창단 연주인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를 필두로 국내외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음악의 힘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부정적인 입양문화 해소를 노래로서 홍보하고 입양하는 부모들과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확산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노래는 입양의 진정한 가치가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
하지만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이 부르는 해맑은 음악은 또 다른 감동과 역사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 희망의 노래를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2년도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 공연을 통해 해외 입양인들과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한민족의 정서와 문화를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인 입양인들이 있는 세계 곳곳에 가서 모국의 사랑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고자 합니다.
사회공헌 활동들
해외 입양인을 위한 나눔 콘서트
해외 입양인 및 한국 입양인들을 위한 해외 공연
예술 재능기부
예술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예술 교육
병동콘서트
환우를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기업과 연계하여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기업과 연계하여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연
음악치료
김진희 음악치료사의 음악을 통한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