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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03-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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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018. 12.1 노래로 입양의 가치를 알리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송년의 밤 - 2018. 12.1

감동적인 무대가 끝난 후
그동안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을
이끌어온 과정에 대한
김수정 단장님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6년부터 노래하기 시작한
한국입양어린이 합창단의 단원들은
국내 공개입양 1세대의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의 노래를 통해 감명받은 이들이
입양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실제로 입양을 결심하여
'이 아이가 노래를 듣고 입양된 아이에요.' 하며
저에게 아이와 함께 오셨던 분도 계셨습니다.

우리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입양가족들이
국내 입양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현재 문제가 많은
국내 입양법을 개정해가기 위해
몸소 움직여 변화시켜나갈테니,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김수정 단장님은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을 이끌어가는 일이
힘든 일이기도 했지만, 뜻깊은 일이었다며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노래로 입양의 가치를 알리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송년의 밤|작성자 KOACHOIR

Comment

jasuri 23-05-03 15:16 답변 삭제
베트남 푸꾸옥 케이블카 선셋투어 자유여행 후기와 날씨 정보

 
https://vnguide.co.kr


푸꾸옥 자유여행은 휴양과 관광을 같이 즐기기에 최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일정은 푸꾸옥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는 북쪽 빈펄 사파리와 그랜드월드 관광을 하고난 후 하루는 남쪽 썬월드 케이블카와 혼똔섬 그리고 선셋사나토를 즐기는 것이에요.



우리 부부도 정확히 그리 했는데요.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이 편했던 것은 딱 맞는 투어 상품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번에는 북쪽 푸꾸옥 사파리와 그랜드월드 투어를 알려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남쪽 푸꾸옥 케이블카 선셋투어 후기를 포스팅해 보려 해요.
폴조지 23-05-26 13:20 답변 삭제
리니지 프리서버 거상서버 2.0 / 유저 자율거래, 오픈 극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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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리니지 프리서버홍보 린모아
gkfncp 23-06-29 15:01 답변 삭제
베트남일주 11박 13일 자유여행 다낭 6일차

http://vnguide.co.kr



오늘 드디어 다낭에 가는 날입니다.

다낭은 베트남에 오기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라서 기대가 됩니다.



나는 호이안의 숙소를 확인하고 바로 그랩을 잡고 다낭의 숙소로 왔습니다.

다낭에서 너무 쉬고 싶어서 신라호텔로 가기로 했습니다.

일찍 와서 바로 체크인이 안 된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호텔 로비를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Bunk 23-07-12 16:10 답변 삭제
[여행] 인천 비엣젯항공 하노이/옌뜨/하롱베이 9월 30일 4성급 호텔 3박 5일

기간 : 9월 30일(토) ~ 10월 4일(수)
출발 : 인천
항공 : 비엣젯항공
기간 : 3박 5일
숙박 : 4성급 호텔
요금 : 649,000원 ~

https://vnguide.co.kr/
냥아치 24-01-22 19:50 답변 삭제
베트남 나트랑 여행 3박 5일 가족 자유여행 2일차


http://vnguide.co.kr

나트랑에서 하루를 보낸 후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게일리에 골드 호텔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리갈리어 골드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나트랑 시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조식과 수영장이 저렴한 비용으로 포함되어 있고, 나트랑은 야간 항공편이 많아서 0.5박 숙박으로 추천드립니다.



사실, 나츠랑 여행에 대해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습니다.

리갈리어 골드 호텔 아침 식사에서는 아무것도 끌리지 않아서 쌀국수와 빵만 먹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전날 밤에 도착해서 아직 주변에 가본 적이 없어서 냇이랑 같이 온 느낌이 없었어요.

오토바이를 보니 베트남에 바로 온 줄 알았습니다.

다낭에 가봤지만, 이 오토바이들을 볼 때마다 익숙해질 수가 없어요.